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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io】연구의 우선순위와 초반 루트(초보자向け)

튜토리얼 직후엔 빨강 사이언스만으로도 돌아가지만, 벨트와 인서터를 계속 손으로 만들다 보면 연구가 느려진다 — Factorio에서 이것이 처음으로 막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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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io】연구의 우선순위와 초반 루트(초보자向け)

튜토리얼 직후엔 빨강 사이언스만으로도 돌아가지만, 벨트와 인서터를 계속 손으로 만들다 보면 연구가 느려진다 — Factorio에서 이것이 처음으로 막히는 부분입니다. 이 글은 바닐라 2.0에서 초반 연구 순서에 헷갈리는 초보자를 위해 강력한 장비 연구보다 먼저 수작업과 물류의 병목을 줄이는 연구를 우선한다는 진행 방식을 시간순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제 결론은 명확합니다: 빨강 사이언스 자동화부터 시작해 초록 사이언스 자동화, 전력 안정화, 강재와 전자 회로판 증산으로 이어지는 순서가 가장 재현성 높습니다. 황색 벨트 15 아이템/초, 빨강 30/초, 파랑 45/초라는 공식 운송량을 기준 삼아, "공장이 어디서 병목되는가"를 공장 관점에서 설명하면서, 초반 연구 우선 패턴도 3가지로 나눠 소개합니다. Space Age는 기술 트리의 전제가 바뀌므로 별도 섹션에서 차이점을 다루지만, 먼저 押하고 가야 할 기초는 동일합니다. 연구소에 흘려보낼 사이언스를 늘리기 전에, 손으로 보충하고 있는 작업을 기계에 맡기는 것 — 그것이 초반을 한 단계 수월하게 해주는 설계 철학입니다.

【Factorio】초반 연구 우선순위는 자동화를 늘리는 연구부터 생각하기

초반 연구 순서를 생각할 때, 저는 "무엇을 해금하면 강해지는가"보다 "무엇을 해금하면 공장의 병목이 줄어드는가"를 먼저 봅니다. Factorio의 연구는 『연구』에 있는 대로 연구소가 사이언스 팩을 소비해 진행되며, 중간까지 진행된 진도는 보존됩니다. 다른 연구로 전환해도 낭비되지 않으므로, 연구 주제를 "지금 가장 병목인 곳의 해결"에 맞추기 쉬운 특징을 가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연구 화면의 외관에 끌려가지 않는 것입니다. 초반엔 연구 속도 자체를 올려도, 철판과 구리판이 막히고 벨트 상류에서 재료가 끊기면 체감상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엔 "연구 속도"를 먼저 올리고 싶었지만, 실제로는 벨트가 막혀서 재료가 연구소까지 못 도착했고, 숫자만큼 빨라진 느낌이 나지 않았습니다. 연구의 가치는 연구소 안에 있지 않고, 채굴·제련·운송·조립을 모두 포함한 공장 전체에서 결정됩니다.

판단 기준 정리

초반의 판단 기준은 수작업 감소(자동화), 수송 효율(물류), 전력 안정(발전·배전)의 3가지 축으로 생각하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먼저 우선하고 싶은 것은 플레이어가 손으로 만드는 벨트, 인서터, 중간 재료를 기계에 넘기는 연구입니다. 수작업이 오래 지속될수록 연구용 사이언스 생산도 자주 멈춥니다. 조립기 1은 crafting speed가 0.5이므로, 레시피 시간이 1초인 아이템도 실제로는 2초 걸립니다. 그래서 초반에 "인력 크래프트를 줄이고 조립기를 늘릴 수 있는 상태"로 가져가는 게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보는 건 물류입니다. 황색 벨트는 15 아이템/초, 빨강은 30 아이템/초, 파랑은 45 아이템/초입니다. 비율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듯이, 황색에서 빨강으로만 바뀌어도 운송량이 2배가 됩니다. 초반엔 "황색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철판, 구리판, 기어, 전자 회로판이 한 벨트에 섞이기 시작하면 황색 1줄은 꽤 빨리 답답해집니다. 특히 구리는 과소평가하기 쉬운데, 전자 회로판과 연구 관련으로 천천히 빨려들어가므로, 연구 우선순위를 생각할 때도 "이 연구로 재료 흐름이 가벼워지나"를 기준으로 하면 실패가 적습니다.

전력도 마찬가지로, 연구소만 늘려도 발전이 약하면 공장 전체가 꺾입니다. 증기 발전은 1개의 보일러로 증기 엔진 2대를 지탱할 수 있으며, 증기 엔진 1대의 출력은 900kW입니다. 즉, 보일러 1대 + 증기 엔진 2대의 최소 세트로 이론상 1.8MW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초반에는 연구 우선순위와 발전 증설을 떼어놓지 않는 게 안정적입니다. 연구로 조립과 운송을 늘린 직후엔 전력 소비도 함께 늘어나므로, 전력 관련을 미루면 "해금했는데 공장이 느리다"는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 Tip

초반 연구에서 헷갈리면 "손으로 만드는 걸 줄일 수 있나", "재료를 다 나를 수 있나", "전력 부족 경고가 안 나나"의 3가지로 봅니다. 전투력보다는 이 3가지를 먼저 정비하는 게 공장 전체 속도를 올리기 쉽습니다.

이 생각은 『빠른 시작 가이드』에서 보여주는 초보자 진행과도 잘 맞습니다. 빨강 사이언스를 돌려 초록 사이언스로 이어지고 공장 규모를 늘려가는 흐름에서는, 하나의 강력한 연구를 취득하는 것보다 여러 병목을 줄이는 연구를 쌓는 게 명백히 효율적입니다. 연구 순서는 정해진 정답이 있다기보다, "공장의 병목을 얼마나 빨리 기계화할 수 있는가"로 결정되므로, 이렇게 생각하면 정리하기 쉽습니다.

Belt transport system/ja wiki.factorio.com

대상 버전과 이 글의 목표

이 글에서 기준으로 삼는 것은 바닐라 2.0입니다. 초반 연구 우선순위로서 다루는 것도 빨강·초록 사이언스의 자동화, 물류의 입문, 증기 발전의 안정화, 그리고 강재나 전자 회로판의 증산으로 이어지는 연구입니다. 여기서는 기초가 되는 판단 기준을 먼저 정해, 확장을 전제한 얘기와 섞이지 않게 했습니다.

Space Age는 2024년 10월 21일에 출시된 유료 확장으로, 새로운 행성, 우주 플랫폼, 재구성된 기술 트리가 포함됩니다. 로켓 사일로의 위치도 바뀌므로, 바닐라식 "후반부 목표"와는 다릅니다. 하지만 초반에 중시해야 할 축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자동화, 물류, 전력을 먼저 정비하지 않으면, 그 다음 분기가 뭐든 공장은 안 자라니까요. Space Age의 차이점은 후반에 따로 다룰 전제로, 여기선 "바닐라 2.0 초반 판단부터 정하기"를 목표로 했습니다.

이 섹션의 역할은 정확한 연구 순서표를 강요하는 게 아닙니다. 공식에서 확정한 건 연구의 구조나 운송량 같은 기초 수치고, 그걸로부터 실전적인 우선순위를 짜는 게 초반 공략의 본질입니다. 초반에 정말 필요한 건 "최강 연구"가 아니라 "공장 흐름을 멈추지 않는 연구"라는 전제를 여기서 맞춰두면, 이후 순서가 훨씬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초반 루트의 전제: 먼저 안정시켜야 할 자원과 설비

연료식 채굴기와 돌 용광로의 스타터 구성

초반 연구 루트를 안정시키기 전에 가장 먼저 押하고 싶은 건 석탄 확보입니다. 철광석이나 구리광석을 캐도, 연료가 부족하면 연료식 채굴기도 돌 용광로도 멈춥니다. 즉, 석탄은 단순한 재료가 아니라 채굴과 제련을 모두 돌리기 위한 시작 자원입니다. 저도 튜토리얼 직후론 철에 눈을 돌리기 쉬웠지만, 공장이 멈추는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면 대부분 석탄 공급의 얇음에 닿았습니다.

여기서 만들고 싶은 건, 연료식 채굴기와 돌 용광로를 쓰는 철판·구리판·돌의 안정 공급입니다. 『빠른 시작 가이드』의 흐름에서도 처음엔 이 기초 자원을 자동으로 늘릴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게 중심이 됩니다. 연료식 채굴기는 초반의 첫 채굴기고, 돌 용광로는 석탄을 태워서 판재나 돌 벽돌의 기반이 되는 제련을 맡습니다. 연구는 연구소에서 진행되지만, 연구소에 흘려보낼 사이언스 전에 이 기초가 얇으면 금세 막힙니다.

구성으로는 석탄 광상에 연료식 채굴기를 놓고 석탄을 늘리고, 그 석탄을 철광석 라인과 구리광석 라인의 용광로로 흘려보내는 형태가 기본입니다. 돌도 초반부터 캐기 시작하면 나중에 용광로를 추가하거나 돌 벽돌을 확보할 때 끊기지 않습니다. 돌 자체를 한 번에 많이 급할 단계는 아니지만, 초반부터 돌 공급처를 마련해두면, 나중에 용광로나 설비를 덧붙일 때마다 돌 부족으로 손이 멈추는 걸 피하기 쉬워집니다.

배치에선 철판과 구리판의 제련 줄을 처음부터 별개로 놓는 게 중요합니다. 초반은 적은 수의 용광로로도 돌지만, Factorio는 "지금은 충분"해 보이는 라인이 금세 포화됩니다. 특히 나중에 벨트, 인서터, 연구 설비, 중간 재료를 늘리기 시작하면, 원래 줄의 양옆에 용광로를 덧붙이고 싶어하는 장면이 계속 생깁니다. 그래서 처음 몇 대분만 놓고 만족하지 말고, 옆으로도 세로로도 2~3배는 늘릴 수 있는 빈 공간을 남겨두는 게 실전적입니다. 좁게 만들면 막힐 때 해결책이 "다 부수고 이사"가 되기 쉽고, 이게 초반 실속을 부르곤 합니다.

Tutorial:Quick start guide/ja wiki.factorio.com

빨강 사이언스의 최소 공급 라인

자원의 기초가 다져지면, 연구소에 흘려보낼 건 최소한의 빨강 사이언스를 계속 공급할 수 있는 반자동 라인으로 충분합니다. 처음부터 웅장한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삼지 않기. 연구는 진도가 보존되고 전환도 가능한 구조이므로, 먼저는 연구소가 계속 굶주리지 않는 상태를 만드는 게 가치 있습니다. 연구소는 1~2기부터 시작하면 되고, 초반에는 연구소를 많이 놓기보다 사이언스 팩이 끊이지 않고 도착하는 게 체감 속도를 안정시킵니다.

초보자를 위해 추천하는 건, 빨강 사이언스를 만드는 조립기를 놓고 재료 둘 중 하나를 손으로 보충하면서, 만들어진 팩만 연구소로 계속 흘려보내는 형태입니다. 이렇게 하면 필요한 부품이 적고, 철판 라인을 크게 압박하지 않으면서 연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토메이션 사이언스 팩은 초반의 기초 사이언스 팩입니다. 많은 입문 가이드에선 제작 시간을 5초/개로 다루지만, 정확한 레시피 시간은 공식 Wiki(오토메이션 사이언스 팩)를 참조하세요(https://wiki.factorio.com/Automation_science_pack). 1대의 조립기만으로 대량 공급하기는 어렵기에, 초반엔 "고속화"보다 "멈추지 않기"를 우선하고, 연구소 1~2기가 안정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범위에서 돌리는 게 현실적입니다.

이 단계에선 빨강 사이언스 라인을 공장 중앙에 우겨넣지 말고, 나중에 초록 사이언스나 중간 재료를 덧붙일 수 있도록 옆으로 피해두는 게 늘리기 쉽습니다. 연구만 보고 라인을 빽빽이 채우면, 다음에 필요한 벨트, 인서터, 전자 회로판 줄이 못 들어갑니다. 연구소 앞에 벨트 1줄을 깔고, 공급처의 조립기가 증설될 수 있게 여백을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개수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 Tip

빨강 사이언스 단계에선 "연구소를 늘리기"보다 "철판·구리판·석탄이 멈추지 않기"가 우선입니다. 연구소가 1기여도 재료가 계속 도착하는 공장은, 연구소만 많은 공장보다 늘어나기 쉽습니다.

구리판을 과소평가하지 않기 위한 초기 배분

초반에 간과하기 쉬운 게 구리판의 초기 배분입니다. 철은 기어나 벨트로 눈에 띄게 줄어들어 부족을 깨닫기 쉬운 반면, 구리는 초반엔 "아직 남아있는 것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 회로판을 늘어놓기 시작한 순간 분위기가 바뀝니다. 『구리판』 페이지에서도 구리판은 필요량을 과소평가하기 쉬운 자원으로 주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건 감각이 아니라 초반의 수요 구조 자체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저도 매번 기어 라인을 늘린 직후엔 "역시 철이 모자란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그 조금 뒤에 전자 회로판 줄을 만들면, 이번엔 구리광석과 구리판의 흐름이 한꺼번에 얇아집니다. 기어를 늘린 바로 직후는 철 부족으로 보이는데, 초록 기판을 늘어놓기 시작하면 구리가 텅 비게 된다는 수요의 계단은 초반에 누구나 밟는 언덕입니다. 외관만 보고 철에만 쏠리면, 그 다음 자동화에서 구리가 먼저 망가집니다.

그래서 초기 배분에선, 철판을 주력으로 하면서도 구리판 용광로 줄을 "일단 조금"으로 끝내지 말아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철판과 구리판을 따로 줄 세운 다음, 구리 줄에도 처음부터 증설 전제로 여백을 남겨두는 게 포인트입니다. 전자 회로판은 많은 레시피에서 널리 쓰이는 중간 재료이므로, 구리 부족은 연구, 물류, 조립 설비 전체에 파급됩니다. 초보자 공장에선 철 부족이 두드러져 보이지만, 연구를 멈추게 하는 진짜 범인이 구리였다는 전개는 드물지 않습니다.

돌도 이 배분에서 빠질 수 없습니다. 돌은 돌 용광로 자체에 쓰이고, 나중엔 돌 벽돌 흐름도 필요해집니다. 철판·구리판·돌의 3계통을 석탄으로 지탱하는 형태로 먼저 안정시켜두면, 그 다음 연구 우선순위가 살아납니다. 연구는 공장 위에 올라가는 구조이므로, 먼저는 이 자원의 골격을 안 흔드는 게 초반 루트 전체의 재현성을 크게 올립니다.

구리판 - Factorio Wiki wiki.factorio.com

추천 연구 우선순위 목록|빨강·초록 사이언스까지의 기본 루트

표준 루트

빨강 사이언스부터 초록 사이언스까지를 최단으로 안정시키고 싶다면, 연구의 축은 자동화 → 물류 → 연구소 주변 → 전력 → 제철 → 초록 사이언스 착수의 순으로 봐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저도 초반의 재현성을 중시할 땐 이 순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유는 단순하데, 벨트나 인서터를 손으로 만드는 시간을 먼저 없애고, 그 다음 공장의 배선과 운송을 정비하고, 정전으로 못 도는 일이 없게 한 뒤 강재로 나아가는 쪽이 전체 병목이 적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우선할 건, 조립기 1과 인서터를 본격적으로 쓰기 위한 자동화 관련 연구입니다. 조립기 1은 crafting speed가 0.5이므로, 레시피에 적힌 시간이 1초인 아이템도 실제론 2초 걸립니다. 즉, 초반의 조립기는 결코 빠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손작업보다 극도로 가치 있는 건, 플레이어 자신의 시간을 해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벨트, 기어, 빨강 사이언스, 인서터 재료 중 하나라도 자동화가 시작되면, 다음 연구 준비가 한 단계 가벼워집니다.

그 다음으로 앞당기고 싶은 건 물류 관련 연구입니다. 구체적으론 운송 벨트, 분배기, 지하 벨트를 지탱하는 라인이 여기 들어갑니다. 황색 벨트의 운송량은 15아이템/초로 초반의 주요 간선으로 충분히 실용적입니다. 하지만 능력보다 중요한 건 분배기의 1:1 분배와 지하 벨트로 교차를 피하며 레이아웃이 정돈된다는 것입니다. 지하 벨트도 기본형이면 최대 지하 거리가 4칸 있어, 이것만 있어도 용광로 줄, 연구 라인, 부품 줄을 무리 없이 넘을 수 있습니다. 물류를 미루면 공장이 금세 얽히고, 제 경험상 "조금 연구 절약한다고"라는 생각이 재구성으로 몇 배 시간 손실하곤 합니다.

연구소 관련은 이 단계에선 연구 속도를 올리기보다는 연구를 끊지 않기가 역할입니다. 연구소는 병렬로 늘릴 수 있지만, 빨강과 초록 공급이 얇은 초반엔 실험실만 먼저 늘리면 굶주리는 연구소가 늘어설 뿐입니다. 1~몇 기가 계속 가동하는 상태를 만들고, 그 뒤에 필요에 따라 증설하는 쪽이 효율적입니다. 연구의 구조 자체는 공식 『연구』 페이지에서도 정리되지만, 초반은 "연구 속도"보다 "공급선의 지속성"을 봐야 잘 돕니다.

공장이 돌기 시작하면, 전력 관련을 한 단계 넣어두는 게 표준 루트의 핵심입니다. 조립기, 인서터, 연구소가 늘어난 직후는 외관보다 훨씬 전력이 빠듯해집니다. 증기 발전은 보일러 1대가 증기 엔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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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ma

Factorio 3,000時間超。1k SPM メガベースを複数パターンで達成した生産ライン設計のスペシャリスト。本業のプラントエンジニアの知識を工場最適化に応用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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