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Factorio】정유소 레이아웃과 20:5:17·8:2:7

파란 과학 이후의 석유 라인은 처음부터 고급 석유 처리로 건너뛰기보다는, 먼저 기본 석유 처리의 최소 구성으로 시작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이 글은 플라스틱과 황을 동시에 가동하는 순간 어떤 유종이 막혀서 정유소 전체가 멈춘 경험이 있는 사람을 위한 설계 지침입니다.

생산

【Factorio】정유소 레이아웃과 20:5:17·8:2:7

파란 과학 이후의 석유 라인은 처음부터 고급 석유 처리로 건너뛰기보다는, 기본 석유 처리의 최소 구성으로 시작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이 글은 플라스틱과 황을 동시에 가동하는 순간 어떤 유종이 막혀서 정유소 전체가 멈춘 경험이 있는 사람을 위한 설계 지침입니다.

저도 플라스틱과 황을 동시에 가동한 순간 경유만 가득 차서 석유 가스까지 멈추고 라인 전체가 침묵한 경험이 있습니다. 거기서 비율을 다시 검토해서 도달한 것이, 연구 직후에는 석유 가스 초당 9의 기본 석유 처리, 여유가 생기면 20:5:17(실무상으로는 8:2:7)의 고급 구성으로 전환하고, 중유는 윤활유를 우선, 남는 것만 크래킹으로 흘린다는 방식이었습니다.

석유 처리는 어느 한 계통이라도 가득 차면 전체가 멈추는 게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석유 가스 상당 초당 19.5까지 늘릴 수 있는 고급 구성 자체보다 먼저, 펌프와 저장 탱크로 우선순위를 설계하는 것이 본질이라는 점을, 수치와 레이아웃의 사고방식부터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정유소와 크래킹 설계의 기초 지식

대상 버전(바닐라/Space Age)과 글의 전제

본 글의 중심축은 바닐라 2.0 기준입니다. 즉, 원유 정제소에서 원유를 처리하고, 필요에 따라 화학 공장에서 크래킹(상위 유종을 하위 유종으로 분해하는 처리)을 넣어 중유·경유·석유 가스의 흐름을 정리하는 전제로 진행합니다. Factorio의 석유 라인은 "3가지 종류의 유체가 나올 뿐"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느 한 가지라도 막히면 전체가 멈추므로 초반의 걸림돌이 되기 쉽습니다.

이 단계에서 항상 의식하는 것은 "레시피 자체"보다 나중에 고급 구성으로 교체하기 쉬운 배관입니다. 기본 석유 처리에서 시작해도 원유 정제소의 원유 입력과 석유 가스 출력 위치는 고급 석유 처리와 맞추기 쉽기 때문에, 연구 완료 후 레시피 변경으로 전환하기 쉬운 구성으로 미리 해두면 낭비가 없습니다. ALT 모드에서 입출력 위치를 보면서 원유 쪽과 가스 쪽의 간선만 먼저 정리해두면 나중의 개수가 훨씬 편해집니다.

Space Age에 대해서는 석유 처리 주변에 사양 차분이 있습니다. Advanced oil processing (research) - Factorio Wiki에서도 기본 구성에서의 개수를 의식한 구조로 읽혀집니다. 다만 이번 설계 해설에서는 Space Age 전체의 수치 차분을 자세히 추적하기보다는 바닐라에서 통용되는 설계 원칙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더 유익합니다. Space Age 고유 요소로는 석탄에서 중유 위주의 출력을 얻는 수단이 증가하고, 윤활유 입장이 쉬워지는 국면이 있습니다. 한편 석유 라인이 "막히기 쉬운 다출력 계통"이라는 점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플라스틱과 황을 동시에 가동하기 시작하면, 수치상으로는 석유 가스 초당 9가 있는 기본 석유 처리도 생각보다 여유가 없어집니다. 파란 과학을 넘긴 직후의 "일단 돌아가지만 증설하면 바로 힘들어진다"는 감각이 여기서 비롯됩니다. 이 감각을 전제로 하면 고급 석유 처리로 옮기는 가치가 명확해집니다.

기본 석유 처리와 고급 석유 처리의 차이

둘의 차이는 단순히 "연구가 진행된 상위 레시피인지 아닌지"가 아닙니다. 설계 사상 자체가 다릅니다. 기본 석유 처리는 원유를 그대로 석유 가스만으로 변환하는 레시피입니다. 원유 정제소 1대에서 얻는 석유 가스는 초당 9이며, 출력이 1종류뿐이라 입장이 매우 직관적입니다. 플라스틱이나 황만 서둘러 가동하고 싶은 단계에서는 이 단순성이 강점이 됩니다.

반면 고급 석유 처리는 원유에서 중유·경유·석유 가스 3종류를 동시에 산출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가스만 필요한데 왜 여분 2종류가 생기나"라는 느낌을 받기 쉽지만, 여기서 크래킹을 결합하면 평가가 역전됩니다. 중유를 경유로, 경유를 석유 가스로 순차적으로 분해하면 원유 정제소 1대당 석유 가스 상당 초당 19.5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비율을 보면 한눈에, 기본 석유 처리의 초당 9에 비해 고급 구성은 가스 수요 대응력이 크게 올라갑니다.

다만 이 수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원유 정제소만 나열해도 기능하지 않습니다. 고급 석유 처리는 3출력 중 어느 하나라도 가득 차면 원유 정제소 전체가 멈추기 때문입니다. 즉, 고급 구성의 본질은 "3종을 동시에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아니라, 잉여분을 하위 유종으로 계속 흘려보내는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있습니다. 여기서 크래킹 설비의 비율이 중요해집니다.

실무상 기준으로 쓰기 좋은 것이 고급 석유 처리:중유 분해:경유 분해 = 20:5:17입니다. 엄밀한 비율을 그대로 조립하면 커지기 쉬우므로, 실제로는 8:2:7의 근사 비율로 정리하면 다루기 쉬워집니다. 저도 중반 주력 라인은 이 근사 비율을 기본으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치가 정렬되어 있어서 확장도 편하고, 막히는 방식을 볼 때 "어디가 부족한가"를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비율의 사고방식 자체는 공장 전체 설계에서도 같으며, 석유 라인만 특별하지 않습니다.

💡 Tip

기본 석유 처리에서 고급 석유 처리로 전환할 때는 원유 정제소 전후에 여백을 남겨두면 개수가 편합니다. 고급 구성에서는 화학 공장과 물 라인이 늘어나므로, 처음부터 "나중에 옆에 1열 추가한다"는 마음으로 부지를 확보하면 막히지 않습니다.

여기서 보충하고 싶은 것은 기본 석유 처리가 약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연구 직후의 단기 운영이라면 구성이 간단하고 입장도 빨라서 충분히 우수합니다. 다만 플라스틱과 황에 더해 배터리 계통까지 들어가기 시작하면 가스 초당 9의 여유는 급속도로 얇아집니다. 그 단계에서 "증설했는데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라인 본수가 아니라 레시피 레벨을 올릴 때라고 생각하면 정리하기 쉽습니다. 석유 처리의 전체상은 '원유 처리 기술 - Factorio Wiki'와 Oil processing - stable wiki의 기술이 기준이 됩니다.

Oil processing/ja wiki.factorio.com

석유 3종(중유·경유·석유 가스)의 주요 용도

고급 석유 처리를 안정시키려면 "어느 유종을 무엇에 쓸 것인가"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를 흐릿하게 두면 잉여 처리의 우선순위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석유 3종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공장 내 역할은 꽤 뚜렷하게 나뉩니다.

중유는 먼저 윤활유로 돌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윤활유는 전동 엔진 유닛에 직결되고, 그 너머로 로봇 프레임이나 상위 물류에 파급됩니다. 중유는 분해하면 경유가 되지만, 윤활유는 중유에서만 만들 수 있으므로 여기를 먼저 확보하지 않으면 후공정이 멈춥니다. 실운용에서도 중유 라인을 윤활유용 화학 공장으로 먼저 통과시키고 남은 것만 크래킹으로 흘리는 형태가 안정적입니다.

경유는 연료용도의 주역입니다. 특히 고형 연료와의 궁합이 좋고, 생성 비율 면에서도 경유가 우수합니다. 고형 연료는 1개당 12MJ이며, 경유로부터는 10:1, 중유에서는 직접 20:1입니다. 중유를 한번 경유로 분해한 후 고형 연료로 만든 경우도 13:1 상당이므로 비율만 보면 경유를 연료 라인의 중심으로 놓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로켓 연료 계통에 들어가면 이 "경유를 연료로 사용한다"는 성격이 더욱 강해집니다.

석유 가스는 석유 라인 중 가장 범용성이 높은 유체입니다. 플라스틱, 황, 배터리 같은 중간재 대부분이 여기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초반부터 중반까지 불족을 느끼기 쉬운 것은 보통 석유 가스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고급 석유 처리로 했는데 힘들다"고 느껴봤지만 실제로는 중유와 경유의 빠져나갈 길이 약하고, 결과적으로 가스 생산까지 멈추고 있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석유 가스를 늘리고 싶다면 가스 공장을 늘리기보다는 중유와 경유를 막히게 하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용도의 우선순위를 솔직하게 쓰면 설계의 골격은 이렇게 됩니다. 중유는 윤활유를 우선, 경유는 연료 계통의 수요에 충당하고 잉여가 있으면 석유 가스로 돌린다. 석유 가스는 플라스틱과 황을 중심으로 소비시킨다. 이 역할 분담이 되면 석유 라인은 꽤 읽기 쉬워집니다. 뒤의 구간에서 다루는 펌프 제어나 탱크 임계값 설계도 이 "어느 유종을 무엇을 위해 남길 것인가"가 정해져 있으면 구성하기 쉬워집니다.

먼저 기본 석유 처리로 막히지 않는 최소 구성을 만든다

ALT 모드로 입출력 위치를 맞추기

연구 직후의 석유 라인에서 먼저 할 일은 원유 정제소를 놓은 순간 배관을 연결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ALT 모드에서 입출력 위치를 보고 원유의 입구와 각 출력의 향을 맞추는 것입니다. 원유 정제소는 레시피를 설정한 상태에서 ALT 표시로 보면 어디가 입력이고 어디가 출력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출력의 위치는 변경할 수 없으므로 회전으로 향을 맞추면서 나중에 옆으로 증설해도 같은 나열이 되는 배치로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유 정제소의 사양은 '원유 정제소(입출력 위치)' 설명이 기준이 됩니다.

여기서의 목표는 현재의 최소 구성을 깔끔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급 석유 처리로 교체할 토대를 먼저 만드는 것입니다. 원유 입력과 석유 가스 쪽의 취급을 먼저 일직선으로 정해두면 나중에 화학 공장과 물 라인을 추가하기만 해도 고급형으로 바꾸기 쉬워집니다. 저는 이 단계에서 원유 정제소의 가스 쪽을 공장 내측, 원유 쪽을 외측으로 정렬하는 배치를 자주 씁니다. 석유 가스는 이후 플라스틱이나 황으로 직송하기 쉽고 중유·경유는 반대쪽에서 탱크로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반에는 "돌아가면 된다"며 대각선 배관이나 임시방편의 지하 파이프로 연결하기 쉽지만 이 버릇이 나중에 효과를 봅니다. 고급형으로 전환한 순간 경유 라인과 중유 라인의 빠져나갈 곳을 만들 수 없어 결국 전부 부수는 형태가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최소 구성에서도 원유 정제소 전후에 1열분의 배관 여백을 남겨두면 개수할 때 손질이 훨씬 줄어듭니다.

원유 정제소 - Factorio Wiki wiki.factorio.com

석유 가스 우선의 초기 운영

연구 직후의 수요를 보면 가장 먼저 부족해지는 것은 거의 석유 가스입니다. 플라스틱과 황이 바로 필요한 한편 중유와 경유는 이 시점에서는 아직 대량 소비처가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최소 구성에서는 석유 가스를 주역으로 라인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막히지 않습니다. '원유 처리 기술 - 일본어판'에서도 석유 처리 전체의 정지 조건과 각 유종의 관계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배관의 생각은 단순해서 원유 입력→원유 정제소→석유 가스 직송 라인을 먼저 통하고 석유 가스만 화학 공장으로 그대로 보냅니다. 여기서는 플라스틱이나 황 중 하나 또는 둘 다를 연결해서 가스를 지속적으로 소비시킵니다. 기본 석유 처리의 원유 정제소 1대는 석유 가스를 초당 9 생산하므로 파란 과학 직후의 입장으로는 충분히 실용적입니다. 초반에 필요한 것에 대해 출력의 향이 명확하므로 설계 판단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편 까다로운 것은 어느 한 출력이라도 가득 차면 정제소 전체가 멈춘다는 것입니다. 석유 가스를 사용 중이어도 경유나 중유의 빠져나갈 곳이 없으면 결국 전체가 멈춥니다. 저도 처음 막힌 지점이 여기였습니다. 탱크 없이 "가스만 써도 괜찮겠지"라고 돌렸는데 먼저 경유가 가득 차서 정제소가 정지하고 그 결과 플라스틱용 석유 가스까지 사라져 파란 과학 주변이 전부 멈춰버렸습니다. 석유 라인의 무서움은 부족한 유체가 아니라 여분의 유체가 원인이 되어 필요한 유체까지 멈춘다는 점에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운영에서는 중유와 경유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일단 보류한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아직 크래킹을 본격적으로 구성하지 않는 단계에서도 잉여를 받을 곳만 있으면 석유 가스 생산은 계속됩니다. 초반의 석유는 효율보다 멈추지 않는 것을 우선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성장합니다.

💡 Tip

탱크 없이 석유를 돌리면 가장 처음 일어나기 쉬운 사고는 "경유 가득 참→정제소 정지→석유 가스 부족"입니다. 초반에도 탱크 2~3대를 보험으로 넣어두면 이 연쇄를 꽤 방할 수 있습니다.

탱크에서의 일시 보관과 나중의 개수를 염두에 둔 배관

최소 구성의 완성 형태는 보기보다 훨씬 수수합니다. 원유를 1줄 넣고 석유 가스는 직송, 중유와 경유는 병렬 탱크로 빠져나간다는 것만으로 성립합니다. 저장 탱크는 1대에 25,000 단위를 가질 수 있으므로 초반의 버퍼로는 충분히 큽니다. 석유 라인에서는 "소비처"보다 먼저 "빠져나갈 곳"이 필요하므로 중유용과 경유용에 최소 1대씩, 여유를 봐서 2~3기를 먼저 놓는 설계가 안정적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탱크를 종착점으로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탱크 앞뒤에 좀 배관의 여백을 남겨두고 나중에 윤활유 화학 공장, 중유 분해, 경유 분해, 고형 연료화의 어느 쪽으로도 뻗을 수 있게 해둡니다. 초반에는 탱크에 넣기만 해도 되지만 중반에 들어가면 중유는 윤활유로, 경유는 연료 계통으로 돌리고 싶어집니다. 탱크를 벽가에 딱 맞춰 놓으면 이 신장 여지가 사라져서 개수가 한순간에 번거로워집니다.

저는 탱크 전후로 배관을 일직선으로 만들지 않고 분기구를 한 곳 비워둔다는 방법을 자주 씁니다. 이것만으로도 나중에 펌프를 추가해서 우선 제어를 넣거나 화학 공장 열을 옆으로 낳기가 쉬워집니다. 고급형으로 전환할 때는 비율 이야기가 중심이 되기 쉽지만 실제로 편하게 해주는 것은 이 "분기 여지를 남긴 직선 배관"입니다. 최소 구성을 만들 단계에서 그곳까지 고려해두면 나중에 원유 정제소를 놓고 다시 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즉, 연구 직후의 석유 라인에서 재현하기 쉬운 형태는 원유 정제소 1열, 석유 가스 직송 1줄, 중유·경유의 병렬 탱크라는 골격입니다. 보기 좋은 완성 형태보다는 막히지 않고 나중에 교체하기 쉬운 골격을 만드는 것이 초반의 석유에서 명백히 강합니다.

고급 석유 처리의 비율과 추천 설비 수

20:5:17과 8:2:7의 읽는 방법

고급 석유 처리로 전환한 후 가장 먼저 기준으로 삼고 싶은 것이 20:5:17이라는 비율입니다. 이것은 원유 정제소 : 중유 분해 공장 : 경유 분해 공장의 대수 비를 나타냅니다. 즉, 고급 석유 처리를 하는 원유 정제소를 20기 나열한다면 중유 분해의 화학 공장 5기, 경유 분해의 화학 공장 17기를 놓으면 중유·경유·석유 가스의 흐름이 막히기 어려워집니다. Oil processing - stable wiki에서 자주 참조되는 중반 이후의 정석 비율입니다.

다만 실제 건설에서는 20기 단위가 약간 큽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다루기 좋은 것이 8:2:7입니다. 이것은 20:5:17을 작게 寄せた 근사 비율로 1블록으로 놓기 쉽고 증설도 옆에 추가하기만 하면 진행되기 쉬운 형태입니다. 비율을 보면 정제소 8기에 대해 중유 분해 2기, 경유 분해 7기입니다. 완벽한 일치는 아니지만 끝수 부분은 저장 탱크의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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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ma

Factorio 3,000時間超。1k SPM メガベースを複数パターンで達成した生産ライン設計のスペシャリスト。本業のプラントエンジニアの知識を工場最適化に応用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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